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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글

by 호야(Ho) 2020. 4. 27.
"변화가 없는 삶은 성장을 멈춘 나무와 같다." 틈 나는 대로 세상 곳곳의 아름다운 길과 독특한 자연을 찾아 두 발로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. 그 순간을 더 오래 추억하기 위해 그 흔적을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