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에서 판공초 가는 길에
넘었던 고개, 창라
해발 5360m로서
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자동차 도로다.
당시에는 고산병과 차멀미,
그리고 극심한 추위로 인해
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
비몽사몽~~넘었던 기억.
어~휴~~ 추워라~~~
지금쯤 한국은 얼마나 따뜻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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